“신문·방송 겸영은 한국 실정에 맞게”
수정 2009-06-18 01:02
입력 2009-06-18 00:00
美 연방통신위 수석 이코노미스트 조나단 D 레비 내한
레비는 “경쟁은 보다 많은 방송·통신 플랫폼이 생기는 것이고, 다양성은 많은 미디어 콘텐츠가 발생하는 것이며, 지역화는 현지 주민의 요구에 걸맞은 언론의 출현을 뜻한다.”면서 “3원칙이 지켜져야 소비자가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지역에 방송국이 100개라 하더라도 그것을 한 기업이나 방송국이 소유하고 있다면 소비자에겐 독이 된다는 설명이다. 레비는 특히 “미디어 규제 완화의 궁극적인 목표는 표현의 자유 확대”라고 강조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9-06-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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