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영·유아 2배 급증… 합병증 32건 발견
수정 2009-06-18 01:02
입력 2009-06-18 00:00
특히 합병증을 동반한 수족구병은 지금까지 사망 1건, 뇌사 1건을 포함한 32건이 발견됐는데 이 가운데 24건에서 치명적인 엔테로바이러스71형(EV71)이 발견됐다.
뿐만 아니라 전국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한 수족구병 모니터링에서는 지난달 21일 이후 지금까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370곳에서 877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어린이집 등에 위생수칙 팸플릿 10만부를 배포하고, 23일부터 시작되는 신종인플루엔자 교육시 수족구병 예방홍보 교육도 병행하기로 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06-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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