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SAT문제지 유출의혹
수정 2009-05-22 01:16
입력 2009-05-22 00:00
美 주관사 진상조사 착수
ETS 한국지부 관계자는 21일 “문제지가 유출됐다는 제보가 접수돼 본사에서 사실을 확인하는 중”이라면서 “ETS 본사는 지난 1월 치러진 SAT 문제지가 강남 일대 학원가에서 돌아다니는 정황을 포착했으며 수험생 중 누군가가 이를 유출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TS 한국지부 측은 본사 조사가 끝나는 대로 부정행위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09-05-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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