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자살용어’ 발견 즉시 삭제
수정 2009-05-19 00:52
입력 2009-05-19 00:00
카페·블로그서 금칙어 설정
보건복지가족부는 18일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터넷 자살유해정보 차단 및 집단자살 예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집단자살자들은 일반적으로 10대 여고생부터 20~40대까지 연령층과 성별이 다양하며, 인터넷 자살 카페를 통해 동반자살을 사전에 공모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자살’ ‘자살방법’ ‘jasal’ ‘sucide’ ‘죽는방법’ ‘동반자살’ 등 자살과 관련된 용어에 대해 포털 업체가 자체적으로 금칙어 설정을 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05-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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