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1사단 새달 영내 금연구역
수정 2009-05-08 00:56
입력 2009-05-08 00:00
해병대 1사단은 장병들을 대상으로 금연운동 확산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영내 전체(1917만 3000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병 1사단은 이달 말까지 전 장병을 대상으로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 달부터 우선 간부에 한해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흡연하거나 사무실 내에 재떨이를 비치하다 적발될 경우 벌금 5만원을 물게 된다. 모인 벌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군부대측은 설명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05-0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