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정진화 前위원장 등 제명
수정 2009-04-29 01:11
입력 2009-04-29 00:00
28일 노동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전교조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정 전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발생한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가 전교조 소속 교사임을 알고도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이유로 징계 수위 중 가장 높은 제명조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위원장은 제명 결정에 반발해 재심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09-04-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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