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대선후보 지낸 루아얄 연인 사진 공개에 ‘펄쩍’
수정 2009-02-28 00:46
입력 2009-02-28 00:00
이는 루아얄이 지난 2007년 대선 직후 26년간 동거해온 프랑스아 올랑드 전 사회당 대표와 결별을 선언한 이래 첫 사생활 공개인 셈이다. 아드제는 보드게임 생산업자로만 알려져 있다.
루아얄은 대선 패배에 이어 당권 도전까지 실패하면서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과격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과달루프섬을 방문하는 등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
보도가 나가자 루아얄은 기자들에게 “사진 속 모습은 17일로 보이며 훔친 사진들이다. 괴롭히지 말고 내버려 두라, 나도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며 법적 조치를 취할 뜻을 밝혔다고 리베라시옹 등 프랑스 언론이 전했다.
vielee@seoul.co.kr
2009-02-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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