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새 사랑’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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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21 00:46
입력 2009-02-21 00:00

조류보호협회에 5000만원 기탁

LG가 10년째 새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LG상록재단은 19일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조류를 보호하고 일반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민간 야생조류 보호단체인 한국조류보호협회에 사업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윤석 LG 상록재단 상무, 김성만 한국조류보호협회 회장 등 상록재단 및 한국조류보호협회 관계자와 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류보호협회는 이 기금을 야생조류 치료 및 방사, 겨울철새 먹이주기, 청소년 조류보호 생태학교 운영, 야생조류 보호 안내물 제작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LG상록재단은 1999년부터 매년 강원 철원군의 자매부대와 겨울 철새 모이주기 행사를 열고 철새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한강 밤섬 조망대’를 운영하는 등 조류보호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2-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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