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단골 전염병은 ‘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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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16 00:54
입력 2009-02-16 00:00
일선 학교에서 가장 많이 유행하는 법정전염병은 수두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학교전염병 표본감시체계에 참여한 전국 초·중·고교 224곳을 대상으로 ‘학교 전염병 발생 현황’을 집계한 결과 법정전염병 중에서는 수두가 1000명당 6.2명으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유행성 이하선염(1.9명), 폐렴(0.4명), 홍역(0.01명) 등의 순이었다.

전염병 전체로 따지면 감기 환자가 1000명당 54.3명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9-02-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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