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없는 학교 9곳 시범운영
수정 2009-02-03 00:40
입력 2009-02-03 00:00
서울교육청, 새학기부터
서울시교육청은 2일 “올 1학기 학원 밀집지역인 강남, 노원, 양천 등 3개 지역에 이른바 ‘사교육 없는 학교’ 시범학교를 9곳 지정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교육 기관이 가장 많은 이들 지역에 초·중·고교 1곳씩 총 9개교를 뽑아 시범운영한다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추경예산을 투입, 기존 ‘방과후 학교 거점학교’를 특화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이 학교들에 적용할 예정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02-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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