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수장 긴급 기술지원 다이옥산 과다검출 정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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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29 01:00
입력 2009-01-29 00:00
환경부는 발암 의심물질인 1, 4 다이옥산이 검출돼 논란이 된 대구지역 두류정수장과 매곡정수장에 특수 물처리 기술을 긴급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는 환경관리공단과 한국수자원공사의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을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주일간 정수장별로 2~4명씩 투입할 예정이다.

전문가 지원단은 정수처리 공정별 운영실태를 정밀조사해 문제점을 찾고, 적정한 관리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1회성 기술지원에 그치지 않고 문제점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9-01-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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