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꽁꽁… 서울 10일 아침 영하9도
수정 2009-01-10 00:58
입력 2009-01-10 00:00
기상청은 9일 “주말과 휴일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는 데다 바람마저 거세게 불어 체감 기온은 더 떨어질 것”이라며 “이번 추위는 13일까지 지속되다 14일부터 점차 누그러져 평년수준(아침 영하 5도, 낮 영상 2도)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0일 대관령 영하 18도를 비롯해 서울·인천·수원 영하 9도, 춘천 영하 14도 등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곤두박질치고, 낮에도 서울 영하 4도 등 전역이 영하권의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와 호남 서해안 등 일부 지역에는 최고 10~20㎝의 폭설이 내리겠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2009-0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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