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수수 혐의 오산시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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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11 00:48
입력 2008-12-11 00:00
수원지검 특수부(박진만 부장검사)는 10일 경기도 오산지역 아파트 건설 인허가와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이기하(43) 오산시장을 소환조사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3시20분쯤 검찰에 출두해 7시간에 걸쳐 조사받고 오후 10시20분쯤 귀가했다.이 시장은 지난해 경기도의원인 임찬섭(47·구속기소)씨가 K건설이 시행하는 아파트 건설부지 매입용역을 맡은 K엔지니어링 대표 신모씨로부터 받은 2억원 중 30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12-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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