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 사이버大 1학기 모집] 인터넷강의 클릭하고 학사학위 따볼까
수정 2008-12-02 00:00
입력 2008-12-02 00:00
이번에 신입생 모집에 나선 대학들은 모두 18개 학교다.서울디지털대,서울사이버대,경희사이버대학 등 4년제 학사학위과정이 16곳,2년제 전문학사 학위과정이 2곳이다.아시아태평양디지털 대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입학 정원은 서울디지털대가 3000명,경희사이버대와 한양사이버대가 각각 2800명 등 18개 대학을 합해 모두 2만 6460명이다.
고졸 이상의 학력 소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2·3학년 편입은 (전문)대학에 준하는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나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각각 35학점과 70학점 이상을 이수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개설 학과는 경영·부동산·사회복지·교육 등 인문사회 계열과 컴퓨터공학·디지털콘텐츠 등 정보기술(IT) 계열이 있다.일반 대학들과 차이가 거의 없다.등록금은 수강 학점 수에 따라 달라진다.학점당 6만~8만원,한 학기당 100만원 안팎으로 일반 대학의 3분의1 수준으로 저렴하다.서울디지털대 이영수 대외협력처장은 “실용적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인터넷으로 수업해 직장인들의 학위취득이나 재교육에 적합하다.”면서 “각 원격대학의 홈페이지에서 교수진,재학생 규모,등록금 등을 철저히 비교하면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8-12-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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