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최고위원 영장청구 방침 檢, 불법 정치자금 수수 정황 포착
유지혜 기자
수정 2008-10-28 00:00
입력 2008-10-28 00:00
검찰은 김 최고위원이 지난 4월 치러진 제18대 총선 때 중소기업 2~3곳에서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 지난달 김 최고위원을 출국금지 조치한 뒤 수사를 해왔다. 검찰은 지난 25일 김 최고위원을 불러 정치자금 수수 경위와 용처 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검찰은 이미 계좌추적을 통해 김 최고위원이 3억~4억여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8-10-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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