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청부’ CJ 前팀장 영장 또 기각
이경주 기자
수정 2008-10-03 00:00
입력 2008-10-03 00:00
이에 따라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수백억원대 자금 성격을 파헤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었던 서울경찰청은 수사에 차질을 빚게 됐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8-10-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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