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중 6명 “매장보다 화장”
오상도 기자
수정 2008-09-12 00:00
입력 2008-09-12 00:00
11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2007년 전국 화장률은 58.9%로 10년 전인 23.2%보다 2.5배 증가했다. 핵가족화와 개인 가치관 변화, 시민단체의 장사문화 개선운동, 화장장려 정책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화장선택 이유로는 사후관리의 편리함(41.3%)이 가장 많았다. 이어 국토이용의 효율성(38.0%), 자연환경보존(15.8%), 비용절약(3.3%), 묘지구입 어려움(1.8%) 순이었다. 광역 시·도별로는 부산(79.9%)의 화장률이 가장 높았다. 인천(73.6%), 서울(70.2%), 울산(69.2%) 등도 높아 인구밀도가 높을수록 화장률이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전남(35.7%), 충북(37.9%), 충남(38.3%) 등은 화장률이 낮았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8-09-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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