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학기 수시 평균경쟁률 6.94대1
이경원 기자
수정 2008-09-11 00:00
입력 2008-09-11 00:00
10일 서울대에 따르면 총 1852명을 모집하는 2009학년도 서울대 2학기 수시모집에 1만 2844명이 지원해 평균 6.9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인 7.38대1보다 다소 낮아진 수치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의 경우 775명 모집에 2698명이 지원해 3.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특기자전형은 모집정원 1077명에 1만 146명이 원서를 접수해 9.42대1을 나타냈다.
수시 2학기 전형에서 특기자전형으로만 선발하는 자유전공학부는 다른 전공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하지만 단순 지원자만을 따질 때 가장 많은 1116명이 넘게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균형선발전형 인문계열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종교학과로 8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해 13.1대1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은 바이오시스템·조경학계열이 18명 모집에 96명이 지원해 5.33대1로 가장 높았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8-09-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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