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선희 남편… 사업·연기 등 병행
강아연 기자
수정 2008-09-09 00:00
입력 2008-09-09 00:00
한편 정선희씨는 촛불 발언으로 하차했다가 지난 7월 복귀한 MBC FM4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와 MBC TV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 좋은 날’의 생방송·녹화에 이날 모두 불참했다.‘정오의 희망곡’ 제작진은 “오전에 정씨 측이 개인 사정으로 방송을 진행할 수 없다고 알려와, 개그우먼 김효진씨와 가수 최재훈씨가 긴급 투입됐다.”면서 “정씨를 대신해 당분간 진행을 맡을 사람을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씨의 자살 소식이 알려지자 연예가는 물론 네티즌들도 충격에 휩싸였다. 올 들어서만 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씨의 돌연사, 탤런트 이언씨의 오토바이 사고사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연예계 비보다.
네티즌들은 “정말 착하고 괜찮은 사람 같았는데,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왜 자살했는지 모르겠다.”면서 안타까워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09-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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