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윤리위 사진공모전 대상에 최종규씨 ‘책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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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기자
수정 2008-09-03 00:00
입력 2008-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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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는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손 안 애서(愛書) 사진 공모전’을 열어 32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헌책방 연작인 최종규 씨의 ‘책 하나는 헌책방에서 마무리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주부, 회사원, 학생 등 114명의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모두 371점을 출품했다. 수상작들은 국립중앙박물관(11일)과 지하철 광화문 역사 통로(16∼23일)에 전시되며, 향후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 및 지방도서관에서도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8-09-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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