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디지털 옷’ 입었다
김상연 기자
수정 2008-08-14 00:00
입력 2008-08-14 00:00
2·3관 새단장… 14일 다시 문열어
2관에서는 동학농민운동과 갑오개혁 등 우리 민족의 자주적 근대화 노력을 스크린 영상물을 통해 현실감 있게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제3관은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의·열사들의 숭고한 애국희생정신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실제 모형과 음성으로 일제 재판 상황을 연출했고, 당시 신민회 안의 엇갈린 주장에 대해 관람객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도입됐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8-08-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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