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플’ 새 MC에 이지애 아나운서 낙점
수정 2008-07-09 00:00
입력 2008-07-09 00:00
이번 MC 교체는 현재 ‘상상플러스 시즌2’의 MC를 맡고 있는 이효리가 오는 17일 발매되는 3집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측은 “새 음반 활동을 하게 되면서 음악프로그램인 M.net ‘엠카운트다운’ 과 ‘상상플러스 시즌2’의 녹화 일정이 겹치고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도 출연 중이기 때문에 하차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오는 15일 방송분 녹화를 마친 상태로 22일부터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탁재훈·신정환과 함께 ‘상상플러스 시즌2’의 새 MC로 시청자들에게 선을 보이게 된다.이로써 ‘상상플러스 시즌2’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백승주 아나운서-최송현 아나운서로 이어져 온 여성 아나운서 MC 체제로 돌아가게 됐다.
새 MC로 투입되는 이지애 아나운서는 2006년 KBS 32기 공채로 입사해 현재 KBS 1TV ‘6시 내고향’·‘문화지대’·‘남북의 창’·‘좋은나라 운동본부’를 진행하고 있다.또 KBS 1TV ‘전국노래자랑-상반기 결선’에서 송해와 공동 진행을 맡기도 했고,KBS 2TV 예능프로그램인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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