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前회장 10일 구형
홍지민 기자
수정 2008-07-08 00:00
입력 2008-07-08 00:00
‘삼성 재판’을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민병훈)는 이날 공판에서 변론을 종결하고 조준웅 특검팀의 구형 의견을 듣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구형이 이뤄지면 재판부는 16일 이전에 선고할 예정이다.
당초 8일 일곱 번째 공판이 있고 결심 공판은 그 이후 열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재판부는 특검의 요청에 따라 10일로 공판 날짜를 옮겨 변론 종결과 함께 이 전 회장 등 피고인 8명에 대한 구형 의견을 듣기로 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8-07-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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