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음성 꽃동네서 사회봉사
김태균 기자
수정 2008-06-21 00:00
입력 2008-06-21 00:00
20일 현대·기아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가 봉사지로 정한 꽃동네에 도착해 ‘천사의 집’에서 신생아들의 식사와 목욕을 도와줬다. 또 수용시설을 청소하는 등 오후 6시까지 봉사활동을 벌였다.
정 회장은 이에 앞서 19일 낮 12시쯤 꽃동네를 찾아 봉사활동 요령 등을 담은 50여분 분량의 영상을 시청하고 봉사활동을 위한 교육을 받은 뒤 5시간 봉사활동을 했다.
서울고법은 지난 3일 회사 돈을 횡령하고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정 회장에 대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300시간을 선고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06-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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