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해운 로비 의혹 관련 이광재의원 소환 조사
홍지민 기자
수정 2008-06-07 00:00
입력 2008-06-07 00:00
앞서 검찰은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사위 이모씨가 이사로 있던 S사가 2004년 2월 세무조사를 앞두고 변호사 사무장 출신 로비스트 권모씨를 통해 이 의원 부인에게 1000만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 지난 4월 이 의원 부인을 조사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검찰에서 “S사는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회사이며, 아는 사람도 없다.”면서 “나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가정주부인 아내에게 돈을 주고 청탁한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8-06-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