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2년만에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으로
임일영 기자
수정 2008-06-02 00:00
입력 2008-06-02 00:00
2006독일월드컵 포르투갈과의 8강전 이후 대표팀 주장과는 인연이 없었던 베컴으로선 2년여 만에 그라운드에서 팀을 지휘할 기회를 얻게 된 것. 베컴은 지난 29일 런던의 웸블리구장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존 테리(28·첼시)의 선제골을 도우며 팀의 2-0 완승을 이끄는 등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잉글랜드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62) 감독은 “오는 9월 월드컵 예선이 열리기 전까지는 주장 로테이션 시스템을 실시할 것”이라며 여러 선수들을 주장으로 테스트할 뜻을 내비친 바 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06-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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