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민이 바로 우리 국민”
윤설영 기자
수정 2008-05-19 00:00
입력 2008-05-19 00:00
김윤옥 여사 ‘다문화가족사랑 걷기모금 축제’ 참석
청와대사진기자단
김 여사는 특히 “한국의 아이를 낳아 행복을 키우고 힘든 일을 통해 한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여러분들이 이방인이 아니라 대한민국 가족으로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어 1만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기부금 마련을 위한 걷기행사에 참가한 후,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함께 즐겼다. 또 결혼 이민자들의 출신국 국기를 함께 그리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5-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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