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귀국길에 오르기 전 불우 어린이 돕기에 써달라며 5700만원을 성금으로 내놓았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최경주가 지난 1월 받은 소니오픈 우승 상금 가운데 6만달러(약 5700만원)를 기탁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5일 전했다. 최경주는 7일 귀국해 13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에 출전한다.
2008-03-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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