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국제로타리 영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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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수정 2008-02-13 00:00
입력 2008-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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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국제로타리는 12일 소아마비 박멸과 국제평화 유지에 힘쓴 공로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국제로타리 영예의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지난달 국제로타리 지도자회의에 보낸 영상메시지를 통해 “소아마비를 박멸하기 위해 국제로타리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금지원이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상식은 윌프리드 윌킨슨 국제로타리 회장과 이동건 차기 국제로타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시카고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렸으나 반 총장은 폭설로 시카고 도착이 지연되는 바람에 참가하지 못했다.1990년 제정된 국제로타리 영예의 상은 김영삼 전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등 인도적 노력을 기울인 지도자들에게 수여돼 왔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8-02-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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