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 영하 9도
이재훈 기자
수정 2008-01-24 00:00
입력 2008-01-24 00:00
기상청은 24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고 대관령 영하 17도, 철원 영하 16도, 전주 영하 5도, 부산 영하 3도 등을 나타내며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위는 25일까지 이어져 이날 서울 영하 9도, 대관령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데다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찬 북서풍까지 몰아쳐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24일과 25일 이틀동안 낮에도 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는 등 한파가 이어져 동파방지와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면서 “이번 추위는 주말인 26일쯤부터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8-01-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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