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방 때문에 중량 초과 중국 하이난행 여객기 결항
김상화 기자
수정 2008-01-19 00:00
입력 2008-01-19 00:00
18일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17일 오후 8시50분 대구공항에서 중국 하이난섬 최남단인 싼야(三亞)로 출발할 예정이던 중국 하이난항공 HU7904편이 화물 중량 초과로 출발을 하지 못했다.
총 164석 규모인 이 항공기에는 당시 해외 원정 골프 단체 등 110여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고, 골프채 등 각종 화물로 인해 항공기 화물 탑재 중량이 2t 정도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0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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