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 덩어리’ 군산 연도까지 남하
김경두 기자
수정 2007-12-17 00:00
입력 2007-12-17 00:00
해상과 연안에서 회수한 폐유는 1786㎘, 흡착 폐기물은 1만 1304t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원유량으로 환산하면 유출량 1만 500㎘(추정) 가운데 28.5%인 3090㎘가 제거된 셈이다.
정부는 기름유출 사고로 당장 생계가 어려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예산에서 300억원을 충청남도에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피해를 많이 입었거나 생활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설 이전인 내년 1월말까지 현금으로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산 임송학·태안 이천열 서울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2-1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