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공식 컴백?
박건형 기자
수정 2007-12-14 00:00
입력 2007-12-14 00:00
13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황 전 교수가 주도하는 수암연구재단은 지난 11일 보건복지부에 ‘체세포배아연구 계획서’를 우편으로 제출했다.11월 개정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체세포배아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상세한 실험계획서를 제출한 후 허가를 받도록 돼 있다.
보건복지부측은 “이번 주중에 공식 접수가 타당한지 서류 검토를 끝마칠 것”이라면서 “공식 접수 절차에 들어가면 90일 이내에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학계 전문가들은 황 전 교수팀의 연구가 승인을 받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7-12-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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