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삼성증권 부사장 소환 조사
유지혜 기자
수정 2007-12-14 00:00
입력 2007-12-14 00:00
김수남 특별본부 차장검사는 이날 “삼성의 불법 경영권 승계 의혹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김 부사장을 지난 10일 소환했다.”면서 “김용철 변호사가 에버랜드 사건 재판을 놓고 ‘증인조작’을 주장해 부른 것으로 비자금 조성과는 관련 없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1996년 에버랜드 CB 편법증여에 관여했던 핵심인사로 당시 그룹 비서실 재무담당 이사였다.
오상도 유지혜기자 sdoh@seoul.co.kr
2007-12-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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