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문화재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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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기자
수정 2007-12-07 00:00
입력 2007-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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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베트남에 외국기업 최초의 사회공헌 재단인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문화재단’을 설립했다.

금호아시아나는 6일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응웬 싱 훙 베트남 수석부총리와 박삼구 그룹 회장, 임홍재 주베트남 대사 등 두 나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문화재단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초대 이사장은 박 회장이 맡았다.



재단은 내년 2월부터 연 2회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150명과 중고생 70명 등 220명의 베트남 학생들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7-12-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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