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성 日 기자실 시찰 ‘빈축’
임일영 기자
수정 2007-12-05 00:00
입력 2007-12-05 00:00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동선 경찰청 홍보관리관(경무관)을 단장으로 한 해외시찰단이 지난 3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중이다.
시찰단 12명 가운데 경무관 1명, 총경 3명, 경정 6명, 경위 1명 등 대부분이 간부급이다. 이들은 5일 온천휴양지로 유명한 하코네 국립공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해외시찰단의 일정에는 일본 경찰청과 오사카경찰본부 등에서 경찰 홍보사례와 기자실 운영실태 파악 등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앞서 지난 3월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취재지원선진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일본의 경찰기자실 운영시스템이 우리나라와 유사하기 때문에 매우 낙후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7-12-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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