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이용석씨 디자인 ‘슈팅스타’ 美 CES 최고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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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 기자
수정 2007-11-19 00:00
입력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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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석씨
이용석씨
“휴대전화 하나를 기획해서 완성하기까지 무수한 수정과 보완이 이루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최초로 그렸던 디자인이 크게 변형됩니다. 하지만 ‘슈팅스타’는 최초 아이디어와 최종 디자인간에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팬택의 휴대전화 ‘스카이 슈팅스타(IM-U200)’의 디자인을 담당한 팬택계열 디자인본부 이용석(30) 전임연구원은 18일 “슈팅스타는 풍부한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7월 SK텔레콤용 단말기로 출시된 이후 독특한 미래형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아 온 슈팅스타는 내년 1월7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자박람회 ‘CES 2008’에서 휴대전화 부문 ‘최고 혁신상’을 받는다. 이 상은 출품제품 중 기술·디자인이 가장 뛰어난 제품에 주는 것으로, 휴대전화·디스플레이·홈시어터 등 부문별로 한 모델에만 수여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7-11-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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