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반달곰 1마리 또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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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7-11-17 00:00
입력 2007-11-17 00:00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에 풀어줬던 반달가슴곰 ‘달궁(암컷)’이 죽은 채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달궁은 15일 오전부터 전자 발신기 신호음이 이상했으며, 지리산 중턱(840m)에서 시체를 발견했다. 시체에 올무, 덫 등에 의한 외상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불법 밀렵에 의한 피해는 아닌 것으로 공단은 보고 있다.

공단은 정확한 사인 분석을 위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7-1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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