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5단체 “삼성 특검 반대”
안미현 기자
수정 2007-11-17 00:00
입력 2007-11-17 00:00
경제 5단체는 16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삼성 관련 의혹사태로 논쟁이 확산되면서 해당 기업은 물론 사회 전반에 심각한 악영향이 나타날 것을 우려한다.”면서 “특정인의 일방적 주장에 따라 특검을 도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참여연대는 “경제단체는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기업들이 본연의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도리어 떼를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7-1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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