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노 1·2호 13일 예멘 입항
수정 2007-11-13 00:00
입력 2007-11-13 00:00
한국인 4명을 비롯한 선원 24명의 건강은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이들은 아덴항에 도착한 뒤 현지 병원에서 간단한 건강검진을 받고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곧바로 귀국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건강검진과 확인절차는 2∼3일 걸릴 전망이다.
특히 13일 오후에는 마부노호 선장 한석호(40)씨의 부인 김정심(48)씨 등 선원 가족 3명과 전국해상산업노조연맹 대표단 2명이 아덴에 도착,180여일 만에 가족 상봉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춘규기자·두바이 연합뉴스 taein@seoul.co.kr
2007-11-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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