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훙차오 하늘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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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영 기자
수정 2007-10-29 00:00
입력 2007-10-29 00:00
서울과 중국 상하이 도심간의 이동 시간을 2시간가량 단축한 하늘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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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28일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항공안전본부장 등 국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훙차오 노선 취항식’을 가졌다.2001년 3월 인천국제공항 개항으로 기존 김포공항 국제선이 모두 인천공항으로 넘어간 뒤 2003년 11월30일 김포∼하네다(일본) 노선이 개설된 데 이어 두번째다.

이 노선으로 다녀올 경우 서울 도심에서 상하이 도심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가량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서울 도심에서 인천공항이 아닌 김포공항까지 갈 경우 30분 단축되고, 상하이 도심도 기존 푸둥공항보다 훙차오 공항에서 30분 정도 가깝다.

비행시간은 1시간50분으로 ‘인천∼푸둥’ 노선과 같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7-10-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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