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한인 5명 숨진채 발견
수정 2007-09-06 00:00
입력 2007-09-06 00:00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3시쯤 이 집에서 걸려온 구조신고를 받고 출동, 성인 남녀 4명과 6세 아동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지역 검시관은 누군가 일가족을 살해하고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나 사망자의 신원과 자세한 사건 경위는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집의 소유자는 시내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 A씨로 부부간에 극심한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토론토(캐나다) 연합뉴스
2007-09-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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