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작논란 추사 붓글씨 ‘茗禪’ 중국서 진본입증 자료 발견
문화전문 기자
수정 2007-09-05 00:00
입력 2007-09-05 00:00
차 연구가들 사이에 가장 중요한 보물로 대접받는 ‘명선’은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추사가 초의 선사에게 차를 보내준 데 고마움을 전하고자 써 준 것으로 알려졌다.
‘차의 맛과 선의 맛이 똑같다.’는 뜻을 담은 ‘명선’의 발문에는 ‘초의가 손수 만든 차를 보내왔다.…성의에 보답하고자 ‘백석신군비’ 필의로 쓴다.’고 적혀 있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2007-09-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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