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2학기 수능반영 금지 어긴 전문대 8곳 시정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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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기자
수정 2007-08-25 00:00
입력 2007-08-25 00:00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23일 발표된 2008학년도 전문대 수시2학기 전형계획을 검토한 결과 8개 대학이 교육부의 지침을 어기고 수능 성적을 전형 요소에 포함시킨 것으로 드러나 시정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대학은 광주보건대, 거제대, 기독간호대, 서강정보대, 순천청암대, 제주한라대, 조선간호대, 진주보건대 등이다. 교육부가 지난해 8월 발표한 2008학년도 대입 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수시 모집에서는 수능 성적을 최저학력 기준 등 최종 합격 조건으로만 활용하고 구체적인 성적은 반영하지 않도록 돼 있다.



오승현 전문대학정책과장은 “교육부의 지침을 잘못 해석해 발생한 사안”이라면서 “해당 대학에 전형 계획을 고쳐 다시 발표하도록 안내했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7-08-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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