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측 식사제공 과태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7-08-14 00:00
입력 2007-08-14 00:00
광주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한나라당 광주 합동연설회에서 이명박 후보 지지자가 강연회를 갖고 270명에게 식사를 제공한 정황을 13일 포착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한나라당 지역위원장 A씨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나라사랑시민포럼 공동대표 B씨 등 2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선관위는 식사를 대접받은 270명에 대해 1인당 66만∼75만원씩 1억 80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들은 오후 5∼7시쯤 광주 모 호텔에서 강연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1인당 2만원 정도의 도가니탕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7-08-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