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진상규명 위원장 성대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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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기자
수정 2007-06-29 00:00
입력 2007-06-29 00:00
노무현 대통령은 28일 대통령 산하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에 성대경(75) 진상규명위원을 내정했다.

신임 성 위원장은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와 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 5월부터 2년 남짓 진상규명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인선은 강만길 전 위원장이 지난달 “체력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힘들다.”며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7-06-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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