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14억 빚진 40代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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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6-27 00:00
입력 2007-06-27 00:00
5년 동안 주식투자로 14억 빚만 진 40대가 자살을 예고한 뒤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2002년부터 별다른 직업 없이 주식투자에 매달려온 김모(48)씨는 26일 오전 10시50분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야산에서 노끈으로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2007-06-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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