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최붕환씨 ‘유기농업기사’ 합격
이동구 기자
수정 2007-06-16 00:00
입력 2007-06-16 00:00
이 분야 최고 등급의 자격시험으로 올해 2821명이 응시해 309명이 합격했다.1,2차로 나눠 치러지는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70대 고령자가 합격하기는 매우 드문 일이다.
최씨는 전북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농촌진흥원,(주)동방아그로 기술담당 등 평생을 농업부문에 몸담아온 유기농업분야 전문가다. 최씨는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기농업 분야의 발전과 후배양성 및 유기농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7-06-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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