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과학기술자상’
이영표 기자
수정 2007-06-07 00:00
입력 2007-06-07 00:00
과기부는 이 교수가 전기적 인쇄회로기판(PCB)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성능 광인쇄회로기판’을 개발하고 중앙처리장치(CPU)와 메모리 간의 광연결에 성공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수가 개발한 광인쇄회로기판은 기존의 PCB가 전기적 신호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과 달리 빛으로 정보를 주고받아 데이터 전송 속도를 10기가bps 이상으로 높여 PCB의 면적과 부피, 무게 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광인쇄회로기판은 차세대 휴대전화, 컴퓨터,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항공, 자동차, 유비쿼터스 통신, 광가입자망(FTTH) 등에 광범위하게 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7-06-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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