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 정치권로비 수사 복지부도 대상 포함될 듯
이경원 기자
수정 2007-04-27 00:00
입력 2007-04-27 00:00
한편 보건의료·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 20여개가 모여 결성한 의료연대회의는 장씨와 로비 대상이 된 의원,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을 뇌물수수와 업무상 배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따라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의협과 보건복지부 공무원간의 커넥션이 밝혀질지 주목된다.
검찰은 아울러 전임 집행부가 2003년부터 3년 동안 비자금 73억원을 조성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하기로 했다.
홍희경 이경원기자 saloo@seoul.co.kr
2007-04-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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